비심장 수술 후 급성신손상(AKI)을 예측하는 기존 모델들은 복잡하고 검증이 부족해 실제 임상에 쓰기 어려웠다.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중증도지수(severity index) 모델을 개발하고 다기관 외부검증까지 마친 연구가 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진이 개발한 이 모델은 전체 AKI와 중증 AKI를 모두 예측하며, 일상 진료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기관 데이터로 외부 타당도를 검증한 것이 강점이다.
수술 환자 안전 지표 관리는 병원 질 향상(QI)·적정진료 부서의 핵심 업무다. 고위험 환자를 수술 전에 선별해 자원을 집중하는 체계를 고민하는 병원이라면 참고할 만한 도구다.
논문 제1저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지훈(Ji-Hoon Sim) 교수다.
출처: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DOI: https://doi.org/10.1111/joim.70130)
※ 본 기사는 PubMed에서 검색한 논문 초록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하세요. 지면 이미지는 병원사람들이 제작한 일러스트로 실제 저널 표지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