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수술 후 조기보행(early ambulation)은 회복증진(ERAS)의 핵심 요소지만, 정작 현장 간호사와 환자가 어떤 교육을 필요로 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외과병동 간호사와 수술 환자 양쪽의 교육 요구를 분석한 연구가 Journal of Clinical Nursing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Borich 요구도 평가와 Locus for Focus 모델을 함께 적용해 조기보행 교육 항목의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간호사 관점과 환자 관점을 나란히 비교해 실제 교육 프로그램 설계에 바로 쓸 수 있는 우선순위 지도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외과계 병동의 조기보행 프로토콜과 환자 교육자료를 정비하려는 간호부서라면 참고할 만하다.
논문 제1저자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박민지(Minji Park) 연구자다.
출처: Journal of Clinical Nursing (DOI: https://doi.org/10.1111/jocn.7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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