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재활에서 보행 지구력 평가의 표준인 6분 보행검사(6MWT)는 아급성기 환자에게 부담이 크다. 더 짧은 대안인 2분 보행검사(2MWT)와 6분 검사의 첫 2분 수행(2'6MWT)을 보행 환경별로 비교한 연구가 International Journal of Rehabilitation Research에 실렸다.
연구진은 아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보행 조건에서 세 지표의 관계를 후향 분석했다. 짧은 검사가 6분 검사를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는지, 환경에 따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리해 임상 평가 프로토콜 선택에 근거를 제공한다.
반복 평가가 필요한 입원 재활 현장에서 환자 부담과 평가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물리치료사들에게 실용적인 참고자료다.
논문 제1저자는 안승헌(Seung Heun An) 물리·작업치료 부문 연구자다.
출처: International Journal of Rehabilitation Research (DOI: https://doi.org/10.1097/MRR.0000000000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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